솔베이지의 노래
작사 김광진작곡 김광진노래 김광진
뒤돌아보면 보이는 자리는그대를 매일 기다리던 곳
쉬어가던 큰 나무 그늘도 그대로 이제는 그대 돌아온다 해도날 알아보긴 힘들거예요이미 나는 작은꽃이 되어 시들어
서글픈 내 운명의 사람 내게 돌아와요바람이 날 흔든다 해도 그댈 향해 활짝 피어날 거죠
그러다 지치면 이 언덕 위 땅 위에이 내 작은 몸 뉘어도 후횐 없을 거예요 가슴에 담은 내 얘길 할까요매 순간 그대만 사랑했죠고마워요 기억해 준 걸로 된거죠 나 비록 그 순간 잠시만 필수 있다 해도 그대가 돌아오는 길에그댈 향해 활짝 피어날게요 그러다 지치면 이 언덕 위 땅 위에이 내 작은 몸 뉘어 잠이 들겠죠
영원히
입센의 희곡 <페르퀸트>에 등장하는 솔베이지는 남자 주인공인 페르퀸트를 사랑하며 평생을 기다린다. 그는 늙고 병들어서야 고향에 돌아와 솔베이지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. - 김광진 4집 솔베이지 앨범 속지 中 -